3월 27일 금요일 어머니 자동차 검사하러 대전에 다녀왔다. 어머니는 지난 달에 캐나다에 가셨고, 아버지는 1년동안 하지 않고 미뤄놓으셨다다가, 마감일이 다가오자 나에게 토스 해버리셨다. 😅엉망이었던 차 내부 청소도 하고 검사까지 하고 오니, 아침 9시에 나가서 저녁9시에야 집에 왔다. 버치를 입양하고, 처음 12시간 집을 비웠다.오자마자 배고플 것 같아서 펫밀크를 주고, 배변 산책을 나갔다.버치가 다급하게 똥을 쌌는데 피가 섞여 나왔다. 펫밀크가 맞지 않았나?? 선홍색 붉은 빛에덜컥 겁이 났다. 바로 집으로 돌아오려는게 개는 길 한가운데서 버티고 안들어 온단다. 집에 와서 버치를 쉬게하고 곰곰히 생각해 봤다. 평소, 산책하면서 밭에 버려진 돼지나 소뼈를 많이 먹는 편인데 그냥 놔뒀고, 목마를 때마다 ..